@신촌 양촌리 순대

오랫만에 조찬 모임. 친구랑 가끔 '조찬 모임'이라고 이름 붙이고 아침 일찍 만나 든든한 아침을 먹는다. 어제는 순대국이 먹고 싶어서 오늘의 조찬은 순대국. +_+
시험 기간이라 기가 허했는데 뜨끈하게 한 그릇 떨꾹하면 하루 종일 뜬뜬하다! 나의 소울푸드, 순대국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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